열 받은 아이린 욕설 위기…김종민에 버럭 (그늘집)
골프 초보인 모델 아이린과 김종민의 환장 골프 대결과 토크가 오늘 목요일, 6시 30분에 그늘집 8화에서 공개된다! 이번 화에서는 아이린이 솔직하게 모든 것을 다 털어놓고 갈 예정이다.
“뭐야 이게, 이게 골프장이라고?”, “이거 설마 해저드야? 환장하겄네” 등 지금까지 많은 셀럽이 말을 잇지 못했던 그늘집의 그린은 이날 아이린 역시 당황하게 할 예정이다. 그늘집에 도착해 밝게 인사를 건네던 아이린은 그린을 둘러보고는 “얼마나 긴장했는데~ 이런 거였어요?”라며 급기야 공을 발로 차며 “어제 스크린 골프 가서 연습까지 하고 왔는데”라고 속상해했다고.
대결 전에 연습에 들어간 아이린. 초보인 탓에 실수로 공이 아닌 연습 텐트를 후려친 아이린을 보고는 겁먹은 김종민은 “그거 안으로 집어넣어야 돼요! 안으로 집어넣어야 된다고요, 잘못하면 여기로 온다고요” 황급히 도망갔다고. 하지만 아이린은 막상 대결에 들어가자 놀라운 실력을 발휘했다고 하니 초보 아이린과 자칭 조기 축구회로 따지면 골 좀 넣는 수준이라는 김종민의 대결이 주목된다.
한편 아이린의 황금 인맥, 이상형, 재테크 현황도 공개될 예정이다. 어마어마한 셀럽들이 등장하자 김종민은 “저랑 잘 어울릴만한 그런 분은 없나요?”라며 소개팅을 부탁했다고. 더불어 아이린의 이상형으로 꼽혀 전화 통화로 급소환된 조세호와의 전화 통화까지 톱 모델의 모든 것이 가감 없이 공개될 이번 화는 오늘 2일, 저녁 6시 30분 유튜브 달라 스튜디오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글로벌 미디어 그룹 에이앤이 코리아의 디지털 스튜디오 ‘달라스튜디오’는 네고왕, 로또왕, 발명왕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전례 없는 메가 히트 성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과는 다른, 업계에서 시도조차 되지 못했던 ‘다른’ 시도로 런칭 10개월 만에 누적 조회 수 1억 뷰, 4년 만에 총 316만 구독자, 총 조회 수 12억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1 국내 예능 제작팀으로 업계를 압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혁신과 과감한 결단을 성공 동력으로 업계 판도를 바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골프 초보인 모델 아이린과 김종민의 환장 골프 대결과 토크가 오늘 목요일, 6시 30분에 그늘집 8화에서 공개된다! 이번 화에서는 아이린이 솔직하게 모든 것을 다 털어놓고 갈 예정이다.
“뭐야 이게, 이게 골프장이라고?”, “이거 설마 해저드야? 환장하겄네” 등 지금까지 많은 셀럽이 말을 잇지 못했던 그늘집의 그린은 이날 아이린 역시 당황하게 할 예정이다. 그늘집에 도착해 밝게 인사를 건네던 아이린은 그린을 둘러보고는 “얼마나 긴장했는데~ 이런 거였어요?”라며 급기야 공을 발로 차며 “어제 스크린 골프 가서 연습까지 하고 왔는데”라고 속상해했다고.
대결 전에 연습에 들어간 아이린. 초보인 탓에 실수로 공이 아닌 연습 텐트를 후려친 아이린을 보고는 겁먹은 김종민은 “그거 안으로 집어넣어야 돼요! 안으로 집어넣어야 된다고요, 잘못하면 여기로 온다고요” 황급히 도망갔다고. 하지만 아이린은 막상 대결에 들어가자 놀라운 실력을 발휘했다고 하니 초보 아이린과 자칭 조기 축구회로 따지면 골 좀 넣는 수준이라는 김종민의 대결이 주목된다.
한편 아이린의 황금 인맥, 이상형, 재테크 현황도 공개될 예정이다. 어마어마한 셀럽들이 등장하자 김종민은 “저랑 잘 어울릴만한 그런 분은 없나요?”라며 소개팅을 부탁했다고. 더불어 아이린의 이상형으로 꼽혀 전화 통화로 급소환된 조세호와의 전화 통화까지 톱 모델의 모든 것이 가감 없이 공개될 이번 화는 오늘 2일, 저녁 6시 30분 유튜브 달라 스튜디오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글로벌 미디어 그룹 에이앤이 코리아의 디지털 스튜디오 ‘달라스튜디오’는 네고왕, 로또왕, 발명왕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전례 없는 메가 히트 성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과는 다른, 업계에서 시도조차 되지 못했던 ‘다른’ 시도로 런칭 10개월 만에 누적 조회 수 1억 뷰, 4년 만에 총 316만 구독자, 총 조회 수 12억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1 국내 예능 제작팀으로 업계를 압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혁신과 과감한 결단을 성공 동력으로 업계 판도를 바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