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내 모습이 가장 사랑스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슈트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트 사이로 드러난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또다른 사진에는 흰색 보디슈트를 입은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근육질 허벅지가 인상적이다.
최근 유이는 보디 프로필 촬영 후 8kg이 찌는 요요 현상이 왔다고 고백한 바 있다. 8kg 증량에도 여전히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유이는 현재 iHQ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