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클리가 이름값을 하며 아이돌픽 위클리 투표 최다 득표를 했다.
20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위클리는 9월2주차 위클리 투표 신인 부문에서 3만3658P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모든 부문을 통틀어 최다 득표수이기도 하다.
강다니엘은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에서 2만8296P을 획득해 정상을 거머쥐었고, 브레이브걸스 민영은 2만20P로 여자 아이돌 개인 부문 1위에 올랐다.
이어 남자 그룹 부문에선 에이스(1만3560P)가, 여자 그룹 부문에서 브레이브걸스(2134P)가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20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위클리는 9월2주차 위클리 투표 신인 부문에서 3만3658P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모든 부문을 통틀어 최다 득표수이기도 하다.
강다니엘은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에서 2만8296P을 획득해 정상을 거머쥐었고, 브레이브걸스 민영은 2만20P로 여자 아이돌 개인 부문 1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