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 시크하고 오묘한 눈빛 [포토화보]
가수 빌리 아일리시가 모델 같은 포스를 자랑했다.
빌리 아일리시는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1 LMCMA(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아트+필름 갈라(Art+Film Gala)’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그는 과감한 망사 디자인이 돋보이는 블랙룩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 7월 정규 2집 ‘Happier Than Ever'을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8월 둘째 주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빌리 아일리시가 모델 같은 포스를 자랑했다.
빌리 아일리시는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1 LMCMA(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아트+필름 갈라(Art+Film Gala)’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그는 과감한 망사 디자인이 돋보이는 블랙룩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 7월 정규 2집 ‘Happier Than Ever'을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8월 둘째 주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