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연출 유선동 극본 김새봄) 메인 포스터 2종이 첫 공개됐다.
‘배드 앤 크레이지’ 제작진은 27일 세상을 뒤집을 아웃사이더들의 출격을 담은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배드 앤 크레이지’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동욱 분)이 정의로운 ‘미친 놈’ K(위하준 분)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물이다.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 차학연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2인 포스터에는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만 볼 수 있는 독창적인 액션과 반전을 거듭하는 스펙터클한 스토리가 담길 예정이라는 제작진 설명이다. 이동욱과 위하준은 각각 총과 헬멧을 들고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파격 액션을 예고한다고.
또한, 총을 겨누는 이동욱과 헬멧을 던지려는 위하준. 이 두 사람은 액션 연기에 대한 예고를 담는다.
‘배드 앤 크레이지’는 12월 17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드 앤 크레이지’ 제작진은 27일 세상을 뒤집을 아웃사이더들의 출격을 담은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배드 앤 크레이지’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동욱 분)이 정의로운 ‘미친 놈’ K(위하준 분)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물이다.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 차학연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2인 포스터에는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만 볼 수 있는 독창적인 액션과 반전을 거듭하는 스펙터클한 스토리가 담길 예정이라는 제작진 설명이다. 이동욱과 위하준은 각각 총과 헬멧을 들고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파격 액션을 예고한다고.
또한, 총을 겨누는 이동욱과 헬멧을 던지려는 위하준. 이 두 사람은 액션 연기에 대한 예고를 담는다.
‘배드 앤 크레이지’는 12월 17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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