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18~19kg 증량 후 ‘기생충’ 출연→후폭풍” (라스)

입력 2022-02-02 1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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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혜진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18~19kg 증량 후 출연한 영화 ‘기생충’ 후폭풍을 공개한다.

2일 방송 예정인 ‘라디오스타’에는 ‘우리 궁으로 가자’ 특집 2탄으로 이준호, 이세영, 장혜진, 오대환, 강훈, 이민지가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장혜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 영화 ‘밀양’, ‘우리들’, ‘기생충’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옷소매 붉은 끝동’ 등에 출연했다. 장혜진은 현재 여러 작품에서 맹활약 중이지만, 대학 졸업 후에는 배우 생활을 포기했었다고. 장혜진은 배우를 포기했던 이유와 다시 배우가 되기까지 겪은 우여곡절을 들려준다.

또한, 장혜진은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던 중 ‘밀양’ 이창동 감독과 재회한 사연을 소개한다.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작품상을 거머쥔 ‘기생충’에 출연하게 된 영화 같은 스토리를 들려준다. 장혜진은 “아카데미에서 화장실에 갈 때는 반드시 이것을 해야 한다”는 ‘아카데미만의 룰’을 공개한다.

장혜진은 ‘기생충’에 출연하기 위해 18~19kg를 증량했다며, 그 후 러브콜이 쏟아지면서 겪는 ‘기생충’ 후폭풍도 털어놓는다.

그런가 하면 장혜진은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호흡을 맞춘 이준호가 “이곳에 같이 가자더라”고 귀띔, 후배의 스윗한 멘트 때문에 설레던 일화도 공개한다.

함께 출연한 오대환은 ‘옷소매 붉은 끝동’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부분을 해소해 준다. 극 중 ‘좌익위’가 코를 잡고 웃는 이유를 고백한다.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 장혜진과 오대환은 궁궐 밖 호흡이 폭발하는 특별 무대를 꾸민다.

방송은 2일 밤 10시 10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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