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남주혁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12일 첫방송 [원픽! 핫이슈]

입력 2022-02-07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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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9일 온라인 제작발표회
배우 김태리와 남주혁이 안방극장의 시간을 1998년으로 돌린다. 두 사람은 12일 밤 9시부터 방송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통해 그 시절의 향수를 자극한다.

드라마는 1998년을 배경으로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청춘 로맨스물이다. 첫 방송에 앞서 두 사람은 9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열리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관련 이야기를 들려준다. 극중 김태리는 IMF 금융위기로 팀이 없어졌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는 펜싱 꿈나무 나희도 역을 맡았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그는 짧은 앞머리와 교복을 입은 모습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태리와 호흡을 맞추는 남주혁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억척스럽게 살아가다 기자가 된 백이진 역을 맡아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두 사람 외에도 걸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보나를 비롯해 최현욱, 이주명 등이 함께 출연한다.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의 권도은 작가와 정지현 PD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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