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신비, 경력직 신인의 패기 [DA포토]

입력 2022-02-09 14: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비비지(VIVIZ) 신비가 9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Beam Of Prism(빔 오브 프리즘)'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지난해 5월 여자친구 해체 이후 새 소속사로 동반 이적, 3인조 비비지를 결성한 은하, 신비, 엄지. 비비지는 'VIVId dayZ'의 줄임말이자 '선명한, 강렬한'을 의미하는 'VIVID'와 '나날들'을 의미하는 'days(z)'의 합성어로, 언제나 세상에 당당하게 자신만의 색을 표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뜻을 담았다. 앨범은 오후 6시 공개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제공 | 빅플레닛메이드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