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노조미, 불륜 남편 와타베 켄 옹호 “0부터 열심히” (종합)[DA:재팬]
일본 배우 사사키 노조미(34)가 불륜으로 뭇매를 맞은 남편 와타베 켄(50)을 감쌌다.
사사키 노조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남편이 일에 복귀했다. 앞으로는 0부터 열심히 하는 남편의 모습을 지켜보기로 하고, 그 어느 때보다 더 감사하며 가족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려고 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주변 여러분들의 따뜻한 말씀과 도움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몇 년간 억측과 사실무근인 내용이 보도돼 속상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이런 마음을 여기 쓰고 싶었다. 이해 부탁드린다”면서 “무엇보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에게 큰 힘을 얻고 있다. 여러분에게 무언가를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사키 노조미는 글을 마치며 “집 근처나 아이의 생활 범위에서 취재나 촬영은 삼가주시면 감사하겠다”며 파파라치에게 호소하기도 했다.
사사키 노조미의 남편 와타베 켄은 일본 코미디언으로 신사적이고 가정적인 이미지로 사랑받아왔다. 하지만 2020년 6월 AV 배우를 포함한 다수 여성과의 불륜이 보도됐고 와타베 켄은 사과문을 발표하며 사실을 인정, 활동을 중단했다. 불륜과 관련해 여성들과 공공 화장실에서 성관계를 가졌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일본 트위터에서는 ‘#다목적화장실’이라는 해시태그가 이슈가 되기도 했다. 와타베 켄은 그해 12월 긴급 사죄 기자회견도 진행했으나 부정적인 여론을 뒤집진 못했다.
약 1년 8개월 자숙 끝에 지난 5일 복귀 소식을 전한 와타베 켄. 그는 공식 홈페이지에 “내 부족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에게 엄청난 폐를 끼쳤다. 죄송하다”면서 “지난 시간 스스로를 돌아봤다. 다시 한 번 활동할 기회가 있다면 0부터 다시 노력하고 싶다.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일본 배우 사사키 노조미(34)가 불륜으로 뭇매를 맞은 남편 와타베 켄(50)을 감쌌다.
사사키 노조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남편이 일에 복귀했다. 앞으로는 0부터 열심히 하는 남편의 모습을 지켜보기로 하고, 그 어느 때보다 더 감사하며 가족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려고 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주변 여러분들의 따뜻한 말씀과 도움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몇 년간 억측과 사실무근인 내용이 보도돼 속상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이런 마음을 여기 쓰고 싶었다. 이해 부탁드린다”면서 “무엇보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에게 큰 힘을 얻고 있다. 여러분에게 무언가를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사키 노조미는 글을 마치며 “집 근처나 아이의 생활 범위에서 취재나 촬영은 삼가주시면 감사하겠다”며 파파라치에게 호소하기도 했다.
사사키 노조미의 남편 와타베 켄은 일본 코미디언으로 신사적이고 가정적인 이미지로 사랑받아왔다. 하지만 2020년 6월 AV 배우를 포함한 다수 여성과의 불륜이 보도됐고 와타베 켄은 사과문을 발표하며 사실을 인정, 활동을 중단했다. 불륜과 관련해 여성들과 공공 화장실에서 성관계를 가졌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일본 트위터에서는 ‘#다목적화장실’이라는 해시태그가 이슈가 되기도 했다. 와타베 켄은 그해 12월 긴급 사죄 기자회견도 진행했으나 부정적인 여론을 뒤집진 못했다.
약 1년 8개월 자숙 끝에 지난 5일 복귀 소식을 전한 와타베 켄. 그는 공식 홈페이지에 “내 부족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에게 엄청난 폐를 끼쳤다. 죄송하다”면서 “지난 시간 스스로를 돌아봤다. 다시 한 번 활동할 기회가 있다면 0부터 다시 노력하고 싶다.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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