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본격적으로 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화보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촬영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연예인 포스가 느껴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오똑한 콧날과 선명한 입술 등 점점 더 엄마 최진실의 얼굴을 닮아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데뷔를 준비 중이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