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日 데뷔 20주년 이런 느낌? 고난도 포즈 [DA★]

가수 보아가 일본 데뷔 20년을 맞이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보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소파에 앉아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짧은 바지와 가죽 부츠를 매치해 강인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아는 오는 5월30일 일본 데뷔 20주년 앨범 'The Greatest'(더 그레이티스트)를 발매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