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꾸러기 매력…아이처럼 해맑은 미소 [DA★]
가수 겸 연기자 설현이 꾸러기 매력을 발산했다.
설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어쩌다 사장2’ 촬영지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자전거를 타면서 해맑게 웃고 있다.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설현은 촬영지인 공산 곳곳의 풍경을 사진으로 전하기도 했다.
설현은 지난주 ‘어쩌다 사장2’ 8회에서 신입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 일당백 능력치를 자랑했다. 그의 활약은 오늘 밤 ‘어쩌다 사장’ 9회에서도 이어진다. 오후 8시 40분 방송.
한편, 설현은 tvN 새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을 통해 연기자로 돌아온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평범한 동네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마트 사장, 캐셔, 지구대 순경이 영수증을 단서로 추리해 나가는 슈퍼(마켓) 코믹 수사극. 설현은 동네를 지키는 20년 대성바라기이자 열혈 순경 ‘도아희’를 연기한다. 드라마는 ‘킬힐’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겸 연기자 설현이 꾸러기 매력을 발산했다.
설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어쩌다 사장2’ 촬영지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자전거를 타면서 해맑게 웃고 있다.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설현은 촬영지인 공산 곳곳의 풍경을 사진으로 전하기도 했다.
설현은 지난주 ‘어쩌다 사장2’ 8회에서 신입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 일당백 능력치를 자랑했다. 그의 활약은 오늘 밤 ‘어쩌다 사장’ 9회에서도 이어진다. 오후 8시 40분 방송.
한편, 설현은 tvN 새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을 통해 연기자로 돌아온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평범한 동네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마트 사장, 캐셔, 지구대 순경이 영수증을 단서로 추리해 나가는 슈퍼(마켓) 코믹 수사극. 설현은 동네를 지키는 20년 대성바라기이자 열혈 순경 ‘도아희’를 연기한다. 드라마는 ‘킬힐’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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