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 당당한 포즈…파격 시스루 드레스 [DA:할리우드]
케이티 페리가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케이티 페리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진행된 2022 멧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한쪽 가슴을 망사로 감싸는 독특한 디자인의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했다. 속에는 화이트 코르셋을 착용, 파격적이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연출했다.
케이티 페리는 행사 이후 자신의 SNS에 행사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도 공개했다. 다소 긴장한 표정의 그는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코르셋을 착용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케이티 페리가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케이티 페리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진행된 2022 멧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한쪽 가슴을 망사로 감싸는 독특한 디자인의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했다. 속에는 화이트 코르셋을 착용, 파격적이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연출했다.
케이티 페리는 행사 이후 자신의 SNS에 행사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도 공개했다. 다소 긴장한 표정의 그는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코르셋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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