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냐르시즘에 빠질 수밖에 없는 비주얼 [DA★]

입력 2022-05-06 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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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인형같은 미모로 화제가 됐다.

장원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많이 아꼈던 LOVE DIVE 이제 안녕”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원영이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의상과 악세서리, 배경에도 불구하고 비현실적인 비주얼에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4월 5일 신곡 ‘LOVE DIVE'로 컴백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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