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가득한 등+피범벅 손…곽동연 “요리중”[DA★]

입력 2022-05-06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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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동연이 문신 가득한 등을 공개했다.

곽동연은 6일 자신의 SNS에 “#남친짤 #요리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동연의 등에는 문신이 가득해 눈길을 끈다. 또 곽동연의 얼굴과 손에는 피범벅이 돼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곽동연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괴이’에서 트러블 메이커 ‘곽용주’ 역으로 등장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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