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 교통사고→활동중단 “치료-회복 전념” [공식입장]

입력 2022-05-06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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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 교통사고→활동중단 “치료-회복 전념” [공식입장]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6일 진해성의 소속사 KDH엔터테인먼트는 "어제(5일) 소속 가수 진해성씨가 운전을 하던 중 뒷차의 과실로 교통사고를 당해 현재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진해성은 한 달 가량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태다.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팬 분들께 심려 끼쳐 죄송하며 당사는 소속 가수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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