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쩍벌+바지 손을… ‘아 좀!’ [DA★]

입력 2022-05-11 15: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현아의 파격적인 사진이 공개됐다.

현아는 10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범상치 않은 스타일로 시선을 끈다. 포즈는 더욱 충격에 가깝다. 바지 속에 손을 집어넣으며 보는 사람을 민망하게 한다. 주머니를 잘못 찾은 것인지 알 수 없지만, 현아 표정은 당당함 그 자체다.

뿐만 아니라 현아는 오랜 남자친구인 던과의 일상과 연일 공개해 크게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부터 연애 중으로 현재 함께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설도 꾸준히 제기되는 상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