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의 현역 최고령 진행자 고 송해의 발인이 10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방송인 강호동과 조세호가 인사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