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민 감독-박해일 ‘눈 마주치기 쉽지 않은 사이’ [포토]

입력 2022-06-28 13:1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한민 감독과 배우 박해일이 28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에 답하며 웃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