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홀든, 온 세상 핑크가 여기에…화려함 그자체 [포토화보]

배우 아만다 홀든이 화려한 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홀든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색으로 맞춘 옷을 입고 당당한 워킹을 선보였다.

홀든은 영국 배우이며, TV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