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인간 바비인형 같은 비현실적인 비율 [포토화보]

배우 앤 해서웨이가 인형같은 비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해서웨이는 화려한 핫핑크색의 미니드레스와 가방, 굽 높은 힐을 착용하고 러블리한 미소를 뽐냈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영화배우 겸 보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애덤 셜먼과 결혼해 두 아이를 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