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승리는 우리의 것 (리슨업)[DA포토]

입력 2022-07-28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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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KBS2 프로듀싱 배틀 프로그램 ‘리슨 업’ 첫 방송 기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라이언전과 팔로알토, 정키, 픽보이, 김승수, 파테코(PATEKO), 도코, LAS(라스), 빅나티(BIG Naughty), 이대휘까지 총 10팀의 프로듀서 팀이 참석했고 황민규 PD가 함께했다.

‘리슨 업’은 국내 최정상 프로듀서들이 음원 차트 점령을 목표로 펼치는 생존 배틀 프로그램이다. 신용재부터 걸그룹 위클리, 에일리, 남우현, 저스디스, 릴러말즈 등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매회 주어지는 미션에 따라 프로듀서들의 신곡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되며, 배틀을 통해 최종 1위를 가려낼 예정이다.

'리슨업'은 오는 30일 밤 10시 35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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