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강렬 임팩트 남겼다 (징크스의 연인)

입력 2022-08-05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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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강렬 임팩트 남겼다 (징크스의 연인)

배우 최정우가 KBS2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을 통해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징크스의 연인’에서 빌런 선동식을 열연한 최정우는 지난 4일 방송된 마지막회에서 끝까지 맹활약을 펼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광기 어린 캐릭터를 소화,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극 ‘스물’로 데뷔한 최정우는 '어나더 컨트리', '히스토리 보이즈' 등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으며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 KBS2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에 출연했다. 이번 ‘징크스의 연인’에서 흑화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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