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현 언더붑 수영복…건강미 발산 [DA★]
가수 노시현이 남다른 건강미를 과시했다.
노시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파격적인 언더붑(밑가슴을 드러내는 스타일)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1988년생인 노시현은 2005년 3인조 여성 그룹 가비엔제이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 팀을 탈퇴한 후 솔로로 가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노시현이 남다른 건강미를 과시했다.
노시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파격적인 언더붑(밑가슴을 드러내는 스타일)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1988년생인 노시현은 2005년 3인조 여성 그룹 가비엔제이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 팀을 탈퇴한 후 솔로로 가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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