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류수정 반블리즈…러블리즈 팬들 눈물나는 재회 [DA★]
걸그룹 러블리즈로 함께했던 멤버 일부가 깜짝 회동했다.
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러블리즈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미주, 유지애, 진, 류수정, 정예인이 흰 티와 청바지로 의상을 맞춰 입은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하며 5인5색 매력을 발산했다. 진은 해당 게시물에 러블리즈 공식 SNS를 태그해 팬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8인조 걸그룹 러블리즈는 2014년 11월 12일 데뷔, 청순가련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아츄’ ‘지금, 우리’ ‘오블리비아테’ ‘어제처럼 굿나잇’ ‘데스티니(나의 지구)’ ‘그날의 너’ 등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7주년과 계약만료 시점을 앞두고 각자 새 출발을 결정했으며 이수정(베이비소울)을 제외하고 모두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걸그룹 러블리즈로 함께했던 멤버 일부가 깜짝 회동했다.
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러블리즈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미주, 유지애, 진, 류수정, 정예인이 흰 티와 청바지로 의상을 맞춰 입은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하며 5인5색 매력을 발산했다. 진은 해당 게시물에 러블리즈 공식 SNS를 태그해 팬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8인조 걸그룹 러블리즈는 2014년 11월 12일 데뷔, 청순가련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아츄’ ‘지금, 우리’ ‘오블리비아테’ ‘어제처럼 굿나잇’ ‘데스티니(나의 지구)’ ‘그날의 너’ 등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7주년과 계약만료 시점을 앞두고 각자 새 출발을 결정했으며 이수정(베이비소울)을 제외하고 모두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