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 변호사, 이수근과 듀엣 앨범 발매? (‘한블리’)

입력 2022-11-17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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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JTBC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한문철 변호사와 이수근이 듀오를 결성했다.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기획·연출 민철기) 17일 방송에서는 이수근의 자작곡 공개부터 한문철 변호사의 팝송 열창까지, 두 남자의 넘치는 흥으로 안방을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이날 한문철 변호사는 여느 때처럼 엉뚱한 노래 퀴즈를 내며 소개할 블랙박스 영상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가 “가을에는...”이라며 운을 떼자 이수근은 “편지를 쓰겠어요”라며 센스 있게 화답, 감성이 통한 두 남자는 깜짝 듀오를 결성해 스튜디오를 구성진 흥으로 물들인다고.

별안간 흥으로 달궈진 스튜디오에서 이수근은 자작곡 ‘내 지갑에 있는 돈 다 갖다 써라’를 열창하기에 이른다. 일상의 리얼함이 가득 묻어나는 가사에 패널들과 한블리 판정단은 폭소를 터트린다. 이어 마이크를 손에 쥔 한문철 변호사도 팝송을 열창하기 시작하며 도무지 끝날 줄 모르는 무한 열창을 이어나간다.

앞서 한문철 변호사는 소코도모의 인기곡 ‘회전목마’로 랩 실력까지 뽐내며 심상치 않은 끼를 방출했던 바. 그의 숨겨둔 열정을 알아본 이수근은 “변호사님 저랑 음반 한번 내실까요?”라며 제안한다. 한문철 변호사가 이수근의 제안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되는 상황.

또 한문철 변호사는 이수근, 규현, 한보름, 기욤 패트리, 우주소녀 수빈의 별명도 지어준다. 두 달간 ’한블리‘를 함께 하며 파악한 패널들의 성향을 고스란히 반영한 별명들에 현장에서는 공감의 박수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

규현의 별명에 모두가 박장대소를 했다고 해 한문철 변호사가 지어준 패널들의 별명은 무엇일지, 17일 오후 8시50분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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