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모니카 조합이라니…‘마마 어워즈’ 색다른 컬래버

임영웅-모니카 조합이라니…‘마마 어워즈’ 색다른 컬래버

‘2022 MAMA AWARDS’가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와 '지코', '임영웅'과 '모니카'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알렸다.

'새삥 (Prod. ZICO) (Feat. 호미들)'의 완결형 무대가 2022 마마 어워즈에서 최초 공개 된다. 지코가 오롯이 댄서들를 위해 프로듀싱한 것으로 알려진 '새삥'을 이번에는 스맨파 크루들과 직접 함께하는 것. 이 무대를 장식할 깜짝 놀랄만한 피처링 아티스트도 등장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임영웅이 댄서 모니카와 함께 무대를 준비, 상실과 슬픔에 대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29일, 30일 양일간 개최되는 ‘2022 MAMA AWARDS’는 (한국시간 기준) 레드카펫은 16시, 본 시상식은 18시부터 Mnet 에서 생중계된다. 또한 글로벌 각 지역의 채널과 플랫폼, YouTube Mnet K-POP, Mnet TV, M2, KCON official 채널을 통해 전 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