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존 랜도 프로듀서가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