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과감한 포즈…새 프로필 공개

배우 이주연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다양한 앵글 속 이주연은 과감한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스타일링 또한 인상적.

이주연은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에서 톱배우 ‘오지영’ 역을 선보였으며 영화 ‘오! 마이 고스트’를 통해서는 영화 첫 주연을 맡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