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2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기다리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