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몸값’ 표지. 사진제공 | 티빙
티빙 ‘몸값’, 다른 후보작 9편과 경쟁
‘미드나잇 호러’ 등 비경쟁부문 초청
‘케이(K) 드라마’가 세계의 다양한 드라마를 소개하는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칸 시리즈)에서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이 장편 경쟁부문에 초청되고, 티빙 ‘아일랜드’와 지니TV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달’ 등이 비경쟁부문에서 선보여 눈길을 끈다. 14일(이하 한국시간)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칸 시리즈는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매년 4월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콘테스트이다.‘미드나잇 호러’ 등 비경쟁부문 초청
‘몸값’은 한국드라마로는 2018년 tvN ‘마더’ 이후 두 번째로 장편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열리는 폐막식에서 베스트 시리즈, 음악, 각본, 배우상 등 5개 부문에서 ‘굿모닝 척’(캐나다), ‘카르타고’(이스라엘), ‘차일드후드 드림스’(네덜란드) 등 다른 후보작 9편과 경쟁한다.
주연한 진선규, 전종서, 장률은 프랑스 칸으로 날아가 16일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리는 포토콜과 공식 스크리닝 행사에도 참석했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드라마는 서로의 몸값을 두고 흥정하던 이들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갇힌 후 생존해나가는 과정을 그려 호평받았다.
김남길·이다희·차은우가 주연한 드라마 ‘아일랜드’, 김서형이 주연해 10일 첫 방송한 ‘종이달’, 서영희 등이 출연한 시즌(seezn) 공포드라마 ‘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은 비경쟁부문인 랑데부 섹션에 초청됐다. 각각 2017년 ‘악녀’와 2010년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로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던 김서형과 서영희는 칸 시리즈로 다시 한번 현지 팬들을 만난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 등은 칸 시리즈에 연달아 초청된 한국드라마들을 소개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칸 시리즈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은 시리즈 분야에서 ‘다작의 영역’에 속한다”면서 “직설적인 이야기와 훌륭한 장르적 숙달을 통해 현대의 개인주의 사회를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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