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나이가 무슨 의미…탄탄한 글래머 몸매 [DA★]

입력 2023-04-21 0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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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변정수가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변정수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모델이었잖아요. 벌써 27년! 아 오래됐네. 여자들은 아무리 날씬해도 만족 못하죠?”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변정수가 한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48세라는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변정수는 199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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