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솜, 독보적인 분위기 [화보]
배우 이솜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GQ와 함께한 작업으로 이솜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담았다. 이솜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무드로 화보를 완성했다. 거울을 빗대어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도도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가장 따뜻한 색이자 가장 이솜 다운 컬러를 보여준 이번 컨셉인 블루는 그의 매력을 배가했다.
이솜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부터 앞으로 공개될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의 이야기를 전했다. 더불어 그는 살면서 점점 가치 있게 느껴지는 것에 대한 질문에 “날이 풀려서 걷는 날이 많아졌다. 요즘은 흔해서 가지 않았던 길을 걷는다. 흔한 길을 가지 않았던 건, 너무 흔하기 때문에. 가깝고 흔한 길을 걸으면서 사람들을 많이 관찰한다. 그 길 위에서 각오와 패기를 되새기기도 한다”고 대답했다.
이솜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GQ Korea 5월 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배우 이솜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GQ와 함께한 작업으로 이솜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담았다. 이솜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무드로 화보를 완성했다. 거울을 빗대어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도도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가장 따뜻한 색이자 가장 이솜 다운 컬러를 보여준 이번 컨셉인 블루는 그의 매력을 배가했다.
이솜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부터 앞으로 공개될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의 이야기를 전했다. 더불어 그는 살면서 점점 가치 있게 느껴지는 것에 대한 질문에 “날이 풀려서 걷는 날이 많아졌다. 요즘은 흔해서 가지 않았던 길을 걷는다. 흔한 길을 가지 않았던 건, 너무 흔하기 때문에. 가깝고 흔한 길을 걸으면서 사람들을 많이 관찰한다. 그 길 위에서 각오와 패기를 되새기기도 한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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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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