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혁, 마동석, 아오키 무네타카가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범죄도시3’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