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한복 화보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에서 어떤 역할 맡을 거 같나요? 부산 가면 다들 꼬옥 한복 촬영 해봐...만족도 최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상의에 노출이 있는 검은 한복을 입고 장구 등 여러 소품을 사용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치명적인 눈빛으로 화려하고 고혹적인 자태를 더욱 극대화 시켰다.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하고 현재 유튜브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최준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에서 어떤 역할 맡을 거 같나요? 부산 가면 다들 꼬옥 한복 촬영 해봐...만족도 최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상의에 노출이 있는 검은 한복을 입고 장구 등 여러 소품을 사용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치명적인 눈빛으로 화려하고 고혹적인 자태를 더욱 극대화 시켰다.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하고 현재 유튜브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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