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의 매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선공개된 8월호의 커버 이미지 속 그녀는 존재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채롭고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우아한 모습부터 대담하며 세련된 애티튜드까지, 특히 그녀 특유의 순수한 눈빛과 신비로운 표정이 인상적이었다고.
'하퍼스 바자' 창간 27주년 기념 이슈를 맞아 보다 드레시한 룩에 하이주얼리 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녀는 화기롭고 에너지 가득한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인터뷰 중 평소 선호하는 주얼리에 대해 “원피스를 즐겨 입다 보니 레이어드로 연출할 수 있는 목걸이를 자주 착용한다. 주로 귀고리나 목걸이를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선택하며 캐주얼한 옷을 입을 땐 이어커프도 애용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한소희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하퍼스 바자' 인스타그램과 SNS를 통해 패션 필름과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선공개된 8월호의 커버 이미지 속 그녀는 존재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채롭고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우아한 모습부터 대담하며 세련된 애티튜드까지, 특히 그녀 특유의 순수한 눈빛과 신비로운 표정이 인상적이었다고.
'하퍼스 바자' 창간 27주년 기념 이슈를 맞아 보다 드레시한 룩에 하이주얼리 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녀는 화기롭고 에너지 가득한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인터뷰 중 평소 선호하는 주얼리에 대해 “원피스를 즐겨 입다 보니 레이어드로 연출할 수 있는 목걸이를 자주 착용한다. 주로 귀고리나 목걸이를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선택하며 캐주얼한 옷을 입을 땐 이어커프도 애용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한소희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하퍼스 바자' 인스타그램과 SNS를 통해 패션 필름과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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