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균, 신혜선, 이주영, 감독 박희곤이 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타겟’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