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베이비몬스터 파리타·라미 포스터 공개…4월 1일 컴백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컴백을 앞두고 파리타와 라미의 개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파리타는 빈티지한 색감의 데님 착장에 하이탑 부츠, 뱅글 등 각종 액세서리를 더해 키치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완성했다. 라미는 브라운 톤 가죽 상의에 스포티한 디자인의 숏팬츠를 매치, 여유로우면서도 날카로운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4월 1일 0시 첫 번째 미니앨범 [BABYMONS7ER]을 발매한다. 데뷔를 앞두고 합류가 무산됐던 멤버 아현이 뒤늦게 합류하면서 7인조로 재편됐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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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파리타는 빈티지한 색감의 데님 착장에 하이탑 부츠, 뱅글 등 각종 액세서리를 더해 키치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완성했다. 라미는 브라운 톤 가죽 상의에 스포티한 디자인의 숏팬츠를 매치, 여유로우면서도 날카로운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4월 1일 0시 첫 번째 미니앨범 [BABYMONS7ER]을 발매한다. 데뷔를 앞두고 합류가 무산됐던 멤버 아현이 뒤늦게 합류하면서 7인조로 재편됐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