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해성이 \'수퍼노바\'를 장악했다.

18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3월2주차 위클리 투표 수퍼노바 부문에서 51만909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진해성은 지난 주에도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수퍼노바 최강자임을 보여줬다.

진해성은 오는 4월 13일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