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사진제공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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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세븐틴이 단체·유닛·개인 활동을 동시에 굴리며 공백 없는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

28일, 3월 1일 홍콩 공연을 시작으로 ‘SEVENTEEN WORLD TOUR [NEW_]’가 아시아 주요 도시에 상륙한다. 3월 7일 싱가포르, 3월 14일~15일 방콕, 3월 21일 불라칸 공연이 이어지며 세븐틴은 6회 공연을 대형 스타디움으로 채워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4월 4일~5일에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로 월드투어 대미를 장식한다.

개인 활동도 활발하다. 준은 17일 중국 현지 개봉한 영화 ‘표인: 풍기대막(BLADES OF GUARDIANS)’에 출연해 다채로운 무술을 소화하며 액션 배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작품은 위안허핑 감독 신작으로 우징, 셰팅펑이 주연을 맡고 리롄제가 우정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제공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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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 러브콜도 이어진다. 보스 글로벌 앰버서더인 에스쿱스는 밀라노 패션위크에 초청받았고, 민규는 지난달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현장 셀러브리티 가운데 가장 높은 미디어 가치를 발생시켰다. 승관은 웹예능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를 이끌며 단독 MC 존재감을 쌓고 있다.

유닛 투어는 ‘공연 장인’ 세븐틴의 저력을 보여준다. 에스쿱스X민규는 인천, 아이치, 치바, 부산에서 ‘CxM [DOUBLE UP] LIVE PARTY’를 마쳤고, 4월 24일~26일 가오슝 공연을 앞뒀다. 애초 2회로 예정됐던 가오슝 공연은 빠른 매진으로 추가 회차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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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X승관도 국내외 5개 도시 투어를 확정했다. 4월 17일~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4월 29일~30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 5월 30일~31일 대구 엑스코, 6월 6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 7월 25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DxS [소야곡] ON STAGE’를 선보인다. 5월 22일에는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무대에도 오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