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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이혼 후 유럽서 여유 만끽…환한 미소 눈길 [DA★]

입력 2024-07-19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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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유럽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유하느라 짧게 들렀던 니스 10장 요약. 유럽일정 중 가장 맑았던 날이라 더 좋은 기억인 듯하여.. 비 오는 날에 살짝 끄집어 내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럽 여행을 즐기는 박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여유롭게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지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자녀는 박지윤이 양육 중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 2024-07-19 15:40:53
      최동석이 기장 갈매기보다 못한 갈매기가 됐다. 아이들 다 빼앗기고 전처는 니스에서 약올리는 맥주잔 들고 있네. 참 웃기는 세상이다. 이래서 부부는 헤어지면 남남보다 더 못한 것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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