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달달한 일상을 보냈다.
이효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온한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이상순의 어깨에 기댄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다정한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한 이효리는 반려견과 함께 눕거나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는 등 편안한 일상을 보냈다.
한편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 후 제주에서 거주해 왔다. 이효리는 최근 어머니와 출연한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서 5박 6일 여행을 마무리 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효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온한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이상순의 어깨에 기댄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다정한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한 이효리는 반려견과 함께 눕거나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는 등 편안한 일상을 보냈다.
한편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 후 제주에서 거주해 왔다. 이효리는 최근 어머니와 출연한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서 5박 6일 여행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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