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보이그룹 오디션 ‘유니버스 리그’ 단독 MC…11월 첫 방송 [공식]
가수 박재범(JAY PARK)이 보이그룹 오디션의 단독 MC를 맡는다.
박재범은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의 진행자로 낙점됐다.
그는 '유니버스 리그'에서 출연자와 시청자를 연결하는 메신저이자 프로그램의 세계관을 아우르는 진행자로 함께한다.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과 성장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며 '유니버스 리그'의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박재범은 가요계를 대표하는 올라운더 톱 뮤지션으로 힙합, 프로듀싱, 댄스까지 모든 분야에서 출중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작년에는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책임지며 진행자로서의 자질도 인정받았다. 박재범은 능숙함과 센스를 더한 진행력을 선보이며 '유니버스 리그'의 긴장감과 보는 재미까지 꽉 잡을 계획이다.
한편, '유니버스 리그'는 글로벌 걸그룹 유니스를 배출한 '유니버스 티켓'의 두 번째 시즌이다. 시즌 2에서는 이미 유니버스에 도착한 소년들의 경쟁을 그린다. '유니버스 리그'는 '프리즘 컵'을 차지한 최종 한 팀이 데뷔하는 리그전 형식이다. K팝 대표 아티스트 3인이 각 구단의 감독이 돼 팀원을 선발하고 대결을 펼친다. 구단의 감독으로 활약할 아티스트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참가자를 모집 중인 가운데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유니버스 리그'는 오는 11월 중 첫 방송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박재범(JAY PARK)이 보이그룹 오디션의 단독 MC를 맡는다.
박재범은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의 진행자로 낙점됐다.
그는 '유니버스 리그'에서 출연자와 시청자를 연결하는 메신저이자 프로그램의 세계관을 아우르는 진행자로 함께한다.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과 성장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며 '유니버스 리그'의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박재범은 가요계를 대표하는 올라운더 톱 뮤지션으로 힙합, 프로듀싱, 댄스까지 모든 분야에서 출중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작년에는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책임지며 진행자로서의 자질도 인정받았다. 박재범은 능숙함과 센스를 더한 진행력을 선보이며 '유니버스 리그'의 긴장감과 보는 재미까지 꽉 잡을 계획이다.
한편, '유니버스 리그'는 글로벌 걸그룹 유니스를 배출한 '유니버스 티켓'의 두 번째 시즌이다. 시즌 2에서는 이미 유니버스에 도착한 소년들의 경쟁을 그린다. '유니버스 리그'는 '프리즘 컵'을 차지한 최종 한 팀이 데뷔하는 리그전 형식이다. K팝 대표 아티스트 3인이 각 구단의 감독이 돼 팀원을 선발하고 대결을 펼친다. 구단의 감독으로 활약할 아티스트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참가자를 모집 중인 가운데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유니버스 리그'는 오는 11월 중 첫 방송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