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나나, 극강의 퇴폐미 [DA★]

입력 2024-08-30 15:1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배우 나나가 파격적인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나는 3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는 담배를 물고 관능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최근 나나는 사생활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SNS에 “고소장 제출했다. 악플러들 또한 마찬가지다. 자극적인 이슈 거리로 저를 선택하셨다면 아주 잘못된 선택이라는 거 직접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나는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 '휴민트'를 선택했다. '휴민트'는 오는 10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사진=나나 SNS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 2024-08-31 20:56:54
      나나나 기자 이슬비나 두 뇬이 참 가관이다!
    • 2024-08-31 20:55:38
      나나야? 왜 벌거벗고 찍지 그랬냐? 몸에 여러 문신이 있다. 일회성이 아닌 문신. 십자가 문신에 담배 꼬나물고 마약에 취한 모습! 참 가관이다. 이것을 올려준 이슬비 기자야! 너, 돈 얼마나 받아처먹었느냐? 정말 두 ****들!! 가관이다.
    • 2024-08-31 23:11:06
      나나의 노출 심한 사진 자체가 자극적인 이슈인데... 스스로가 이슈를 만들고, 스스로 고발한다고 하니.. 무슨 일인가 싶네. 나이 들어가는 것에 대한 조바심일까? 게다가 담배라니..!!! 사진에서도 블러 처리를 했던데.. 컨셉이 아니라 실제로 피우는 건가?
    • 2024-09-02 06:51:13
      와 나나 개거레 컨셉 너무 잘 어울림~~~
    4 / 4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