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희진이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우희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아 잘가. 나인 듯 내가 아닌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희진은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희진은 4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75년생인 우희진은 1988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했다.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드라마 '인어아가씨', '인생은 아름다워'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드라마 ‘환상연가’와 ‘마이 데몬’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우희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아 잘가. 나인 듯 내가 아닌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희진은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희진은 4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75년생인 우희진은 1988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했다.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드라마 '인어아가씨', '인생은 아름다워'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드라마 ‘환상연가’와 ‘마이 데몬’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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