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44세 안 믿기는 과감 테니스룩…탄탄 건강미 발산 [DA★]

입력 2024-09-03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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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황보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테니스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야외 테니스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란색 브라탑과 하얀색 테니스 스커트를 입은 황보는 4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남다른 건강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보는 1980년 8월 16일생으로 현재 나이는 44세다. 지난해 6월 종영한 MBN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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