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효빈이 오는 13일 컴백을 앞두고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효빈은 꽃 사이에 앉아 무언가를 회상하는 듯한 모습이다. 정효빈의 화사하면서 청초한 비주얼과 분위기가 이번 신곡 ‘어린 마음 꽃이 피었나’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어린 마음 꽃이 피었나’는 정효빈이 지난 7월 발매한 ‘빗속에’ 이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정효빈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가사로 사랑이 스며드는 순간 어디였는지 모를 그 시점을 찾아 마음속을 헤집어 가는 이야기를 노래할 예정이다.
2019년 데뷔한 정효빈은 특유의 맑은 음색과 폭넓은 감성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거울에게’, ‘처음이라서’, ‘몇 번의 이별’, ‘달라진 니 마음’ 등 곡으로 사랑받았고, 작사 크레딧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또 리메이크곡 ‘혼자가 아닌 나’,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 OST ‘내게 스며든’, 프로젝트 음원 ‘찾았다’ 등에 참여하며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합동 콘서트 ‘Sprout(스프라우트) 연우x정효빈’으로 팬들과 만났다.
정효빈의 신곡 ‘어린 마음 꽃이 피었나’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속 정효빈은 꽃 사이에 앉아 무언가를 회상하는 듯한 모습이다. 정효빈의 화사하면서 청초한 비주얼과 분위기가 이번 신곡 ‘어린 마음 꽃이 피었나’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어린 마음 꽃이 피었나’는 정효빈이 지난 7월 발매한 ‘빗속에’ 이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정효빈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가사로 사랑이 스며드는 순간 어디였는지 모를 그 시점을 찾아 마음속을 헤집어 가는 이야기를 노래할 예정이다.
2019년 데뷔한 정효빈은 특유의 맑은 음색과 폭넓은 감성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거울에게’, ‘처음이라서’, ‘몇 번의 이별’, ‘달라진 니 마음’ 등 곡으로 사랑받았고, 작사 크레딧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또 리메이크곡 ‘혼자가 아닌 나’,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 OST ‘내게 스며든’, 프로젝트 음원 ‘찾았다’ 등에 참여하며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합동 콘서트 ‘Sprout(스프라우트) 연우x정효빈’으로 팬들과 만났다.
정효빈의 신곡 ‘어린 마음 꽃이 피었나’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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