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장영란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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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머리로 귀환. 머리한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촬영하나 하고, 또 촬영하러 고고씽. 9월이지만 더운 날 오늘도 끝까지 힘내요 우리. 내일은 더더더 좋을 거예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생머리를 뽐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죽 자켓과 데님 스커트를 입은 장영란은 46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이돌 같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5㎏ 감량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