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필릭스는 23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모든 어린이들의 순수한 행복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친선대사 활동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힘입어 저도 모든 힘을 다해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필릭스는 앞서 어린이 영양 개선 등을 위해 1억 5000만 원을 기부하고, 라오스 현장을 방문하는 등 지구촌 어린이의 성장과 번영을 적극 지원해왔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