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회웅, 발레 코치의 등장 (스테이지 파이터)[DA포토]

입력 2024-09-24 14:1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4일 Mnet 새 예능 ‘스테이지 파이터’ 첫 방송 기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찬 CP, 최정남PD를 비롯해 MC 강다니엘, 마스터-코치진(김주원, 유회웅, 정보경, 최수진)이 참석했다.

‘스테이지 파이터’는 몸을 통해 메시지를 표현하는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장르의 남자 무용수들이 계급을 두고 한 판 싸움을 펼치는 새로운 차원의 댄스 서바이벌이다. 더 높은 위치로 올라가기 위한 남자 무용수들의 우아하고 잔혹한 계급 전쟁이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도파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테이지 파이터’는 오늘(2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Mnet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